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터 워스 (문단 편집) === [[바바라 차르]]와의 공통점 === 10년 전 [[2012 런던 올림픽]]에서 비슷한 만행을 저지른 오스트리아의 펜싱 심판 [[바바라 차르]]와 '''공통점'''이 가장 많다.[* 호주의 쇼트트랙 심판인 '''[[제임스 휴이시]]'''와 러시아의 피겨 스케이팅 심판 알라 셰코브소바도 피터 워스처럼 공통점이 많은 편이지만, 유독 워스는 차르와 더 가깝다.] * 둘 다 '''유럽권 출신'''으로, 모국이 같은 곳에서 올림픽을 2번 이상 개최한 경험이 있었다.[* 워스의 모국인 [[영국]] 런던에서 올림픽을 3번([[1908 런던 올림픽|1908]], [[1948 런던 올림픽|1948]], [[2012 런던 올림픽|2012]]) 개최했고, 차르의 모국인 [[오스트리아]]의 인스브루크에서 동계올림픽을 2번([[1964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|1964]], [[1976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|1976]]) 개최했다.] * 편파판정을 내린 시기 연도의 끝자리가 ''''2''''가 들어가 있다.([[2012 런던 올림픽|2012]],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| 2022]]) * 둘 다 '''개인전 준결승에서 [[한국체육대학교]] 출신인 대한민국 선수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려 탈락시켰다.'''[* [[신아람]]과 [[황대헌]], [[이준서(쇼트트랙)|이준서]]는 선후배 관계로, [[국제빙상경기연맹]]과 국제펜싱연맹에게 제소하다가 기각된 적이 있었다. 게다가 2회 연속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였던 [[최인정]]과 [[곽윤기]]는 동료가 불리한 판정을 받은 광경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.] * 자신의 수혜로 결승 진출한 가해 선수([[런쯔웨이]], [[브리타 하이데만]], [[리원룽]])가 개인전에서 메달을 땄지만, 마지막 경기 때 다른 나라 선수에게 패배당했다.[* 리원룽을 제외한 런쯔웨이와 하이데만은 첫 올림픽([[2004 아테네 올림픽|2004]],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|2018]])에서 '''단체전 은메달'''과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개최한 두 번째 올림픽([[2008 베이징 올림픽|2008]],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|2022]])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적이 있었다. 단, 런쯔웨이는 하이데만과 달리 형편없는 실력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.] 차이점은 피터 워스는 다른 나라 선수들에게 실격을 주고, 개최국인 중국 선수들에게는 유리한 판정을 내렸지만, 바바라 차르는 대한민국 선수에게만 편파판정을 내렸다는 차이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